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3/장비 (문단 편집) ==== 운용 방식 ==== 대공 전차는 다른 장비보다 중요도가 높고 위의 명성처럼 사용하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초보자를 위해 다른 장비보다 더 자세히 운용 방식을 풀어 쓰겠다. 대공 전차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점과 연습해야 할 것이 많지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기동('''과 반격'''), 장거리 예측 사격, 그리고 적 공중 장비의 위치 파악. 아래에 초보자를 위해 더 자세히 후술 할 이 세 가지를 숙지하고 대공 전차를 운용하면 아무리 초보자라도 두세 차례 연습하면 대략적인 장비의 성격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대공 전차 운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상황은 적과 아군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다는 설정 하에 쓰여진다. 어느 한쪽의 공중 장비 실력 – 특히나 전투기 실력이 월등하게, 아니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높을 경우 대공 전차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요즘 실력들이 높아졌네 뭐네 할게 아니라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당연한 것. '''애당초 대공 전차에 전투기가 공격해 올 정도로 아군 전투기가 무용지물이면 어느 장비든지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초보에게 조언하고 초보에게 도움 주고 할 거리가 없다.] 먼저 기동을 풀어서 서술한다. 대공 전차는 적극적으로 최전선으로 나가야 할 전차와 달리 후방에서 주로 활동한다.[* 상대적으로 방어력도 약하고 전차에 비해 장비의 중요성이 보다 높은 대공 전차가 최전방으로 나올 수 있는 순간은 아군이 적군을 본진까지 완전히 밀어버린 순간에나 가능한 일로 극히 드문 상황에나 나오니 무시해도 좋다.] 이때 너무 후방으로 빠져 있으면 최전선에 나가 있을 전차의 대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후방에 있으나 아군의 진격에 지장을 주는 공중 장비를 견제할 수 있는 위치로 수시로 이동'''해줘야 한다. 또한 아무리 최전선 전투가 고착 상태에 빠져있어 아군이 고정되어 있어도 대공 전차는 계속 움직여야 하는데 이는 '''적 공중 장비에게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적군에게 발각된다면 적 공격 헬기의 장거리 TV 미사일 공격, 대공 전차의 부착물로 쓸 수 있는 대공 레이더나 일반 보병의 탐지(Q키)로는 탐지 자체가 불가능한 높이에서부터 내려 찍는 전투기의 무유도 로켓 포격, 아니면 적 보병의 지프를 이용한 자폭 테러, 심하면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들이받아서 자폭하는 전투기''' 등에 무척 취약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차례의 기관포(또는 대공 미사일) 사격이 끝나면 바로 해당 위치를 이탈해 다른 곳에 자리 잡거나 그냥 계속 움직이는 것이 좋다. 이때 '''연막탄'''을 이용하면 보다 확실하게 적의 탐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적의 공중 장비로부터 선제 공격을 당한다면 일단 아군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되 되도록이면 공격해오는 공중 장비의 위치를 파악한 후에 빠른 회피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공격하는 장비가 '''전투기'''라면 전투기가 오는 방향으로 반격을 시작함과 동시에 전진해 전투기가 보다 더 낮은 각으로 하강하게 만들어 상승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늘려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자.[* 운 좋으면 이때 각도를 너무 하단으로 틀어서 상승하지 못하고 땅에 쳐박히는 전투기를 볼 수 있다.] 단, 전투기의 위치를 파악했다 해도 전투기가 너무 먼 거리에서부터 무유도 로켓으로 공격해 오는 것이라면 차라리 엄폐물을 찾아 숨거나 '''공격 방향의 측면이나 후방'''으로 빠르게 가속해 적 로켓을 빗나가게 하는 게 좋다. 이때도 연막탄을 쓸 경우, 자신에게 걸려있는 탐지를 풀고 연막 속에 장비 모습을 잠깐이나마 숨긴 후 이동할 수 있어 보다 나은 회피 기동을 실행할 수 있다. 이때 기관포로 반격하기 보다는 대공 미사일로 즉시 회피기동을 하게 만들거나 장거리 예측 사격에 능통하다면 기관포로 반격하되 2초 정도씩만 끊어서 점사로 반격해주자. 적기와의 거리가 멀 경우 기관포로 무력화 시키기는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점사로 해주는 이유는 적기가 그대로 접근 할 가능성도 있으니 근접에서의 원활한 연사가 가능하도록 기관포의 과열을 막기 위해서다.] 적 전투기가 고공에서부터 수직으로 내리 꽂는 경우에는 일단 '''무조건 가속해서 해당 위치를 이탈'''해야 한다.[* 상부 장갑은 어떤 지상 장비에게든 취약한 곳으로 장비 후방과 함께 '''대미지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자리'''다.] 대공 전차의 사격각은 지상 장비 중 가장 높은 곳까지 나오지만 90도는 나오지 않는다. 수직으로 내리 꽂는 전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회피기동과 함께 사격 각을 찾는 게 우선'''이다. 명심하자. 하지만 만약 적 초보 전투기가 어중간한 각으로 공격해오거나 아예 대놓고 정면승부를 건다면 웃으며 기관포로 긁어주자, 바로 불이나며 추락하는것을 볼수있다. 만약 공격하는 장비가 '''공격 헬기'''라면 TV미사일 공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공전차의 기관포로 충분히 견제할 수 있는 거리에서 공격해올 것이다. 보통은 그 정도 거리까지 접근하기 전에 기관포로 견제하여 쫓아내야 하지만, '''일단 공격 헬기가 거리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면''' 대처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공격 헬기는 전투기와는 달리 맷집도 상당하고 사수의 기관포 공격은 전차의 포탑 만큼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자유롭게 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조종수가 사용하는 무유도 로켓 14발인데 이 로켓은 대공 전차의 어느 방향에 적중하던지 간에 들어오는 대미지는 절대 무시 못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재빨리 움직이며 응사하여 공격 헬기에게 공격 각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조종수의 로켓 14발과 사수의 기관포를 전부 얻어맞으면 천하의 대공전차라도 '''[[버틸 수가 없다]]!''' 적 공격 헬기가 먼 거리에서 유도 로켓으로 공격해 올 경우에는 가만히 있으면 유도 로켓의 유도 기능으로 인해 로켓 14발을 전부 얻어맞고 빌빌 기게 되므로 로켓이 접근하기 전에 자리를 피하자. 이때 적외선 연막탄을 쓸 경우 유도 로켓의 '''유도 기능이 일시적으로 상실'''되므로 연막탄이 있다면 필히 사용하자. 하지만 대공전차의 진짜 적은 바로 공격 헬기 사수의 '''TV 유도 미사일.''' 매우 먼 거리에서도 대공 전차를 '''단 한 방에''' 무력화시키는 어머어머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이 상태에서는 조종수의 로켓이 몇 발만 스쳐도 바로 폭발하므로, 직격당하면 상당히 위험하다. TV 미사일의 조작이 어려워서 피할 수는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 최대한 변칙적으로 기동하면서 미사일이 나를 때리지 않기를 바라거나,(...) 그냥 속 편하게 [[반응장갑]]을 장착하자. 부위 당 TV 한 방씩은 막아 준다. 다만 맞은 데를 또 맞거나(...) '''상부에 제대로 꽂힐 경우'''에는 얄짤없이 무력화가 뜬다. 사실 TV 미사일의 경우는 적 사수의 TV 미사일 조작 실력에 따라 가만히 있어도 안 맞는(...) 수준부터 무슨 짓을 해도 못 피하는 수준까지 다양하므로, 정해진 대처법은 없다. 그냥 운이 좋기를 바라자... 위의 공중장비 대응 기동과 반격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점을 절대 잊지 말자. 피하기만 하고 공격하지 못하면 적 공중장비는 바로 되돌아와 공격해 올 것이다. 공중 장비 외에 전차 따위의 지상 장비가 공격해 온다면 정면 대결을 할 생각은 버려라. '''전면 장갑 기준으로 단 두 발의 포탄으로 대공 전차는 무력화가 된다.''' 아무리 대공 전차에 반응 장갑을 장착해 기동으로 대응한다 해도 적 전차가 바보가 아닌 이상 같이 기동할 것이고 대공 전차의 기관포로 전차를 무력화시키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상상 이상으로 길다'''. 그러니 괜한 도전은 하지 말고 전차보다 높은 기동력을 이용해 재빨리 아군에게 가거나 멀리 도망치자. 만약 보병이 RPG-7이나 SMAW 같은 무유도 전차 화기로 덤빌 경우, 엄폐물이 많은 시가지나 바위 근처라면 주의하는게 좋다. 크기가 작은 보병들이 엄폐물을 로켓을 날려댄다면 상황에 따라 대공 전차가 손도 못 쓰고 파괴당하는 일도 잦다. 엄폐물로 접근할 수 있다면 숨은 보병들을 찾아 기관포로 사살하면 되지만, 대공 전차가 접근할 수 없는 엄폐물에 숨어서 로켓을 날릴 경우엔 방법이 없다. 최대한 도망치면서 보병 근처에 기관포를 퍼부어 제압 효과나 넣어주자. 기관포로 제압을 넣어 주면 제압 효과의 명중률 하락 효과 때문에 로켓을 모두 피하진 못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순 있다. 재블린 공병의 경우는 더 위험하다. '''두 발만 맞으면 무력화된다.''' 위와 마찬가지로 제압 효과를 넣어 주며 도망치되, '''적외선 연막탄을 쿨타임이 찰 때마다 터트릴 것.''' 연막탄 사용 후 돌격해 재블린 공병을 찾아 사살하거나 연막탄의 교란 효과가 사라지기 전에 가속해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자. 혹시라도 SOFLAM의 레이저 조준[* SOFLAM의 조준과 재블린의 조준은 소리로는 구분할 수 없다. 자신을 조준 중인 SOFLAM을 조기에 발견했거나, 조준 경보가 길게 계속 울리다 갑자기 미사일 경보가 울릴 경우엔 레이저 지원을 받는 재블린일 가능성이 크다만, SOFLAM인 척 하며 장비를 겁주는 공병들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구분할 수는 없다.]지원을 받는 재븥린이라면 반응 장갑이고 뭐고 탑어택의 위엄넘치는 위력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한 방에 무력화가 뜬다.''' 여하튼 뭔가에 유도되고 있다면 연막탄을 터트리며 전속력으로 위치를 이탈하자. 만약 연막탄 대신 확대장치나 열상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 재블린을 만났다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자.''' [[C4]]나 지뢰 따위의 폭발물을 지프에 장착하고 돌격해오는 자살 공격은 먼저 발견했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자. 그냥 지프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기관포로 각을 맞추고 긁어보자. 폭발물 유폭으로 '''하늘 높이 날아가는 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보급병이 쫄래쫄래 걸어와서 C4를 붙이려고 할 때는 보급병을 그대로 뺑소니 치거나, 기관포로 분해해 주자. 다만 발견했을 때 지프가 너무 가까이 접근했거나 보급병이 이미 자신에게 C4를 붙였을 경우엔 그냥 '''대공전차와 함께 산화해야 한다.''' 괜히 안 죽겠다고 내렸다가 적이 대공전차를 훔치기라도 하면 역으로 내가 죽는 건 물론이요 '''[[뿌뿌뽕|팀의 패배를 약속하게 된다.]]''' 기갑살해 확장판에서 볼 수 있는 건쉽인 AC-130의 경우에는 정해진 구간만 움직이고 그 속도 또한 느리기 때문에 그냥 과녁 맞추기 하듯이 맞추면 될 것 같지만 AC-130을 상대할 때 위치가 아군 본영 같은 AC-130의 사각지대가 아닌 전장 한 가운데라면 AC-130이 '''작정하고''' 105밀리 포와 30밀리 기관포로 반격할 경우, 대공 전차가 AC-130의 무력화를 보기도 전에 '''삭제 당한다!''' 105밀리 포는 일단 피탄시 반응 장갑에 적중한게 아닌 이상 '''무력화를 예상해야 할 정도'''로 강력하며, 30밀리 기관포의 경우 단발 위력은 약하나 연사력이 높아 지속적으로 피탄될 경우 데미지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쌓인다.[* 애시당초 AC-130의 공격은 고공에서 내리 찍는 만큼 상부 장갑 쪽에 피탄될 위험이 무척이나 높다.]그리고 피탄시의 시야 가림 또한 무시 못하니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움직이는 것을 기억하자. 다음으로 설명할 것은 장거리 예측 사격이다. 기관포는 배틀필드 내의 모든 무기와 마찬가지로 탄속과 낙차가 적용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으로 이동하는 전투기나 고도 조절이 자유자재인 공격 헬기를 상대해야 하는 대공 전차의 경우 필히 낙차와 탄속을 신경 써야 한다. 이는 YOUTUBE에서 대공 전차 플레이 영상 따위를 보거나 아니면 그냥 게임 내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한가지 작은 팁을 주자면 감각을 익힐 때 하강하는 적 공중 장비가 향하는 코스의 한 곳에만 계속 사격해보자. '''어느 순간 착탄 표시가 뜰 때가 있을 것이다.''' 이를 기억해두고 동일한 상황이 나오거나 다른 상황에서 이를 응용하여 예측사를 하다 보면 장거리 예측 사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관포에만 집중하지 말고 대공 미사일을 틈틈이 사용해주자. 적 공중 장비의 방어 기재 – 플레어나 ECM 재머 등을 미리 소비하게 하는 것도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된다. 대공 전차의 탐지 가능 거리는 다른 여타 장비에 비해 무척 길다. 그러니 맞출 수 없는 적기는 일단 무조건 탐지키를 눌러주자. '''적기를 잡거나 무력화 시키는 것만이 다가 아니란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적 공중 장비의 위치 파악이다. 이는 미니맵과의 연동이 매우 중요한데, 대공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대공전차에 탑승하자 마자 바로 미니맵을 일단 '''최대 크기'''로 키우고 '''최소 축적'''으로 바꾸자(맵 전체 보기로 바꾼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러면 아군의 탐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모든 적기가 미리 탐지된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니 언제나 사방을 둘러보자. 전투기가 나타나는지, 헬기가 나타나는지를 파악해야 아군을 위해 견제를 하던지 아니면 방어를 하던지 한다. 때때로 주변 지상도 둘러보자. 혹시라도 있을 C4 테러 등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어온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늘만 보고 있다가 보급병에게 도시락을 선물 받고 황천 갈 수 도 있다. 특히나 기갑살해 확장판에서는 더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맵들 자체가 워낙 넓고 고기동 차량, 특히나 '''4륜 산악바이크'''라는 크기도 작고 뛰어난 기동력을 갖고 있는 장비가 여기 저기 뿌려져 있어 보급병들의 테러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대공 전차는 요즘 배틀필드 3 멀티에서 그 중요성이 더더욱 부각되고 있는 장비다. 전투기 유저들의 실력은 나날히 좋아지고 초보와의 격차가 너무나 커진 지금, 아군의 전투기들이 무용지물일 때 그나마 아군의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는 물건은 대공 전차뿐이다.[* 그러나 역으로 적 전투기들이 잘한다는 것은 아군 지상 장비들이 죽어난다는 소리고 적 전차 같은 지상 장비들은 '''장애물 없이 진격하고 있다'''는 소리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공전차를 타도 전황을 뒤집거나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아군이 그래도 컨퀘스트 라지 카스피해 접견 지역 같은 곳에서 깃발 한두 개라도 근성으로 먹고 버티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럴 때는 차라리 기동력이 뛰어난 지프나 무선 신호기 낙하로 되든 안되든 전선을 뚫고 들어가 적 후방에서 보병으로 게릴라전을 펼치는 게 나을 수 도 있는 점을 기억하자.] 그러니 대공 전차를 내려서 수리하려거나 장비를 버릴 경우 주변의 적에게 장비를 탈취당할만한 상황일 때에는 '''절대로 장비에서 내리지 말고 장비와 함께 산화해라.''' 아무리 자기가 공병이어도 어줍잖게 내려서 장비를 자기 로켓으로 폭파하려는 생각도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내리자 마자 사살당하고 그대로 장비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래도 하차할 생각이라면 장비의 상태가 '''3~5%를 왔다갔다 할 때'''나 해라. 혹시 저런 상황이 아니고 '''좀 한적한 곳에서 TV 미사일 따위에 맞아 무력화가 됐는데 자기는 공병이 아니어서 수리도 못한다''', 하는 상황이 나온다 하더라도 하차 전에 장비의 체력이 3~5%를 왔다갔다 할 때 내려주자. 명심하자, '''적군은 어디에서든지 튀어나올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공격헬기 만큼이나 뺏기면 답이 없는 장비가 바로 대공 전차다. 위의 운용 방식을 숙지하고 아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